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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 magazine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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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 MAGAZINE VOLUME 10 / SEPTEMBER-OCTOBER |

 

패션은 나의 취향을 가장 직접 드러내는 도구이자 말 없는 대화다. 비슷한 취향의 겉모습만으로도 나와 같은 부류라는 동질감이 들기도 한다. 되도록이면 근사해 보이고 싶고 그런 내 모습에 만족을 느끼고 싶다. 단순히 몸을 가려주는 용도를 넘어서 입는 것이란 그렇다.

화가나 음악가, 문학가 등 예술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자신이 입는 옷으로 취향을 고스란히 드러내곤 한다. 가로줄 무늬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20세기 최고의 거장 피카소. 그는 하얀 바탕에 파란 줄무늬라면 티셔츠, 블라우스 가리지 않고 다 입었다. 상의에서 끝나지 않고 가로줄 무늬 바지까지 즐겨 입었다. 당시 뚱뚱해 보인다는 이유로 어떤 브랜드도 가로줄 무늬 바지를 내놓지 않았는데 직접 제작해서 입을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덕분에 가로줄 무늬는 피카소를 떠올리면 자동으로 따라붙는 수식어가 되었다. 유행을 좇지 않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며 나다운 것을 찾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더 예쁜 걸 입히고 싶은 엄마 마음과 달리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부려 난감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도 취향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입고 싶어 하는 옷이 뚜렷해진다. 우리 집 아들은 검은색을 좋아한다. 검은색 운동화를 특히 좋아하는데, 어른들은 아이가 무슨 검은색을 좋아하냐고 갸우뚱한다. 검은색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많은 색이 섞여져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과 노란색이다. 밝아서 환해 보인다고 한다. 이렇게 분명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남자답지 못한 색이라거나 어둡다는 이유로 그 색을 좋아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 않다. 아이가 좋아하는 옷은 사실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초등학교만 가도 친구들이 놀리는 바람에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평범함 쪽으로 흘러가 버리니 말이다. 그전까지는 충분히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마음껏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를 좋아할 기회를 말이다.

 

 

|​ CONTENTS OF MAGAZINE | 

 

013

EDITOR'S LETTER

 

014

INTRO

안녕, 우리는 옷이야!

 

018

THE MIND OF MAKING CLOTHES

옷을 만드는 마음

 

028

HOW TO FIND BEAUTY

패션모델 이현이

 

040

FAMILY BUILDS CLOTHES AND STORY

옷 짓는 가족

  

062

A CHILD WITH A HEART IN A PICTURE

스타일리스트 김윤미 가족

 

074

패션은 누구의 것인가요?

NOT OURS

 

082

남대문 아동복 거리

오랜 노하우와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곳

 

092

이 옷은 꼭 나 같아요

아이들이 고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

 

098

THE MIDDAY SUN OF AUTUMN

MONCLER ENFANT X WEE

  

110

WE LOVE THEM

 

가족이 사랑하는 브랜드

 

118

안심하고 빨래하는 시간

아끼는 옷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섬유 세제 브랜드

 

124

KIDS EDITOR

프리다 칼로를 찾아서

 

130

TRIP WITH KID

나무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이 사는 곳, 와글와글 숲

 

136

PICTURE BOOKS

아이 키우면서 한 가장 쓸 데 없는 일

  

140

MASTERPIECE STORY

화가, 패션을 기록하다

 

146

LITTLE ARTIST

 

150

ZUT! ATELIER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입는 티셔츠

 

152

FOOD RECIPE

가족의 식탁

 

156

CHILDREN'S POEM

우리 반 시인

 

160

G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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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매거진 <위>는 이 한 문장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로 크는 데에는 가족뿐 아니라 이웃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이웃이며 크고 작은 가정 안에 살고 있습니다. 가정은 삶의 본질이며, 가족은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 맺는 관계입니다. 그 안에서 균형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걸까요?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아이와 부모의 시선으로 가족이 가진 가치와 그들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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